무거운 점도를 가지고 있으며 부드러운 맛과 단맛이 높은 산도와 함께 어우러집니다. 소고기를 비롯한 육류와 숙성치즈, 새콤한 과일, 아이스크림, 리조또, 뇨끼와 같은 전통 이탈리안 요리에 매우 잘 어울립니다.
발사믹의 본고장 모데나(Modena)에 위치한 가문 틴토리(Tintori)는 1905년부터 발사믹식초를 생산하기 시작, 지금까지 4대째 전통을 이어오는 가족회사입니다. 1975년부터 독자적인 브랜드 만들고자 라베키아 디스펜사(La Vecchia Dispensa)를 설립했습니다. 모데나의 광장에서 레스토랑 일 카스텔로(Il castello)를 운영하여 라베키아의 로고와 랜드마크 역할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라베키아는 최고급 발사믹 비네거를 만들기 위해 엄선된 재료를 사용하며 대대로 내려온 레시피와 소량생산의 원칙을 고집하고 있습니다.
라베키아 발사믹비네거 골든리프라벨(35년산)
La Vecchia Balsamic vinegar Golden leaf Label
▷ 원산지 : 이탈리아
▷ 제조사 : LA VECCHIA DISPENSA S.R.L
▷ 규격*박스입수 : 250ml*12
▷ 원료명 : 포도원액70%,와인식초29.95%,무수아황산(산화방지제)
▷ 유통기한 : 제조일로부터 10년
▷ 보관 : 상온
▷ 상품특징 : 35년 숙성 | 농도 1.36kg/L | 초산 6% | I.G.P.
무거운 점도를 가지고 있으며 부드러운 맛과 단맛이 높은 산도와 함께 어우러집니다. 소고기를 비롯한 육류와 숙성치즈, 새콤한 과일, 아이스크림, 리조또, 뇨끼와 같은 전통 이탈리안 요리에 매우 잘 어울립니다.
발사믹의 본고장 모데나(Modena)에 위치한 가문 틴토리(Tintori)는 1905년부터 발사믹식초를 생산하기 시작, 지금까지 4대째 전통을 이어오는 가족회사입니다. 1975년부터 독자적인 브랜드 만들고자 라베키아 디스펜사(La Vecchia Dispensa)를 설립했습니다. 모데나의 광장에서 레스토랑 일 카스텔로(Il castello)를 운영하여 라베키아의 로고와 랜드마크 역할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라베키아는 최고급 발사믹 비네거를 만들기 위해 엄선된 재료를 사용하며 대대로 내려온 레시피와 소량생산의 원칙을 고집하고 있습니다.